MENTION 가시기 전까지 농심에 진심이셨던 회장님.. 故 신춘호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LOOK-AT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WIKITREE 위키트리(@wikitree)님의 공유 게시물 BY-LINE 기획 : 노정영, 하진경│ 구성 및 제작 : 하진경, 서동민, 김정윤, 김상균 │ 제작지원 : 위키트리 BRANDNEWS SHA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