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모한 도전이라 비난받아도.. 뚝심으로 '바이오 사업' 대박 낸 SK 최종현 회장 22주기

2021. 1. 21. 15:54카테고리 없음

캬... 30년 전부터 바이오 사업 대박을 미리 알았던 걸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