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꽉 차서 들어갈 자리가..” 전기 생산하고 난 ‘핵연료’ 안전하게 보관할 곳 더 이상 없어진다

2020. 7. 30. 12:28기사/공공기관 ˙ 관공서

현재 마련된 건식저장시설 포화상태 약 97.6%에 달해

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'맥스터' 추가 증설 시급